​꽉꽉채운 다이어리 보면 기분짱이다

너무 개인적인 얘기들이 많아서 못올리겠다ㅋㅋ큐

















캠코더 검색하다가 내가 왜 이런글을 봐야하는지 모르겠고 다 짜증난다














시간을 다룰 수 없으면 공간을 다룬다

생각이 참 단단하다는게 언제나 느껴진다














이태원에 피맥하러 갔다

맥주는 별로였고 피자도 베스트는 아니었지만 크기가 짱커서 실컷 먹고왔다






아이스크림까지 조지기

















화이트 말차?

찌이이인한 맛










스테이지 합친거는 그렇다고 치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준비시간을 5분 밖에 안주는지 이해할 수 업다

딜레이되면 어떻게 책임질건데











귀여운 곡



https://soundcloud.com/jangnamoo/i-wanna-be-a-cat

https://soundcloud.com/jangnamoo/ffj1wzrrodpb











레이어 이름이 다 풀려있어서 소리 지르고 싶었다ㅠ

나만 보는 파일이 아니라 결국 다 수정












https://soundcloud.com/lym_en/give-it













이런 감성 좋아하는 사람ㅠ













할일 잔뜩 들고가서 결국 블로그쓰고 영어 쉐도잉 밖에 못하고 돌아갔다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블로그에 일기쓰는 일이 시간이 많이 든다ㅠ 내가 몰아서 쓰느라 그러는 거겠지만




왜이리 거품이 많지?














-끝-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시집의 좋은 점은 못알아 듣겠다 싶으면 그냥 넘어가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

그리고 다시 그 시집을 읽었을때 그때 넘어갔던 일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



















참 다정한 사람이란걸 항상 느낀다ㅜ

잠깐하고 나가봐야해서 꺼야한다며 한참을 미안하다 하는 사람ㅠ














캬캬 오늘은 앙버터가 남아있었고 유독 오늘따라 얇게 썰어준 빵을 들고 퀵귀가중

요즘 계속 직행버스를 타면 꿈도 안꾸고 잠들었다가 딱 내려야할 정류장쯤에서 잠에서 깬다

신기하다














잘못 클릭하는 바람에ㅠ 손가락 자르겠다고 용서 빌었다

보틀  넘 예뻐여 작가님ㅜㅜ














always always always










무슨 색을 사야할지 계속 못정하는 중이다ㅠ

123

45

순으로 345중에서 고민중ㅠ












냉면 덕후ㅠ

여름에 냉면 50번은 먹어줘야 진정한 여름이죠ㅠ

원래 찐여름이 왔을때부터 냉면중독이 시작되는데 이번에는 좀 일찍 시작되었다












게~토레이~















아갓츄 대체 원곡이 뭐였지 하며 찾아 들었는데 역시 최애,,,편곡 천재들이야,,,,

이곡이 이렇게 되는거구나 하고 계속 감탄ㅠ












손을 닦고 오면 건조해서 종이를 넘길 수가 없는 바람에 아에 테이핑을 했다ㅋㅋㅋ

아주 좋다















내 신발 귀엽찌 ㅎ

예전의 나라면 발 커보이니까 기피했을 디자인인데 이제는 상관없다 커보이는게 어때서?
















1일권 16만원이라니 라인업이 나쁘지는 않지만 가격이 너무한거 아니냐 

그 가격이면 그플 양일을 가고도 남는다,,,,,,,,,













돈까스












매일같이 한강구경을 하고 있다

날씨마다 다르게 보이는게 참 흥미롭다















방구조를 바꿨다

침대랑 붙어있던 책상을 아에 따로 빼왔다 

책상에 앉으려면 침대에 앉아야하는 구조였는데 이게 은근 불편하다 나는 의자를 바짝 당겨 앉는 스타일인데 침대는 그러지 못하니까ㅠ

그래서인지 책상 쓰는게 계속 불편하다고 느껴서 대공사를 한거였는데 방이 꽤나 아늑해졌다! 그리고 책상 쓰기에도 편해져서 카페 가는 일이 줄고 방에서 작업하는 일이 늘어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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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최애를 보고 팬분과 같이 밥을 먹고 수다를 떨었다

아침에 생각보다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뒤에서 보나 했는데 운좋게 1열에서 보게되었다 

원래 점심으로 닭먹새를 먹으려 했는데 행사도 일찍 끝나고 닭먹새는 3시에 여는 바람에 연어를 먹었다

한참을 떠들다가 각자 일정을 위해 쿨하게 헤어졌다










미스 리틀 선샤인


별점 3개 반

나는 포스터를 보고 운동경기에 나가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다 가족들이 다 이상한데 처음에는 그게 불편하다가 다들 올리브를 사랑하는 마음은 다 찐이라 끝이 너무 다 좋았다 특히 오빠 드웨인은 사람들이 다 싫다 하지만 올리브에게는 다정하고 따뜻하다 그게 자꾸 좋았다

어린이 미인대회라는 소재도 잘 비판하지 않았나 싶다









머슥해하는 표정과 몸짓이 한결같아서 그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