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합시다~
딱 사려고 하니까 품절인거 있죠
작업 마무리만 남겨두고 잘 안되서 영화 보러 도망갔다
저녁으로 먹은 서브웨이
미성년을 보러왔습니다!
최고최고ㅜ 중간에 윤아가 무서워서 주리 소매를 잡는 장면에서 한번 더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넵!
점심을 머거요~
날이 진짜 더워졌다
tango는 어쩌다가 들어보게 됐는데 진짜 좋다! 목소리가 최고!
가는길에 뭘 나눠주길래
맛읍더라 ㅎㅎ,,,
팬잘알 김태현
중독적인 볶음 짬뽕ㅠ 가끔 계속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맵의 조화
점심산책 하며 마시는 딸기쉐이크
락스타의 조명
가려고 캡쳐해둔것
바로 결과가 나오는 시험이라 이미 결과를 보긴했지만 사이트에도 나왔다길래 한번 더 확인해봤다 ㅎㅎ
어디 가는 길엔 나무를 키우며(핸드폰을 안하는 동안 나무를 키우는 앱) 책을 읽고 있다
책을 안읽을땐 그냥 창밖을 보며 사색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의미없는 새로고침을 줄이자! 제발!
요즘 빠진 쫄쫄면ㅠ
낱개가 없어서 그냉 4개입으로 사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겻닼ㅋㅋㅋㅋㅋㅋㅋㅋ
구미구미 별로구미ㅜ
갑자기 가족 단체로 곱창을 먹엇따ㅎ
곱창 넘 조아~
오빠카드로 아이스크림 갈취하기
기분이 조아
이유? 최애보기 때문
라일락
빛
단조에서 장조로
원래는 오늘 촬영이 있었는데 예보에서 날씨가 안좋아서 미뤄졌다
그래서 겨우 표구해서 오게됐는데 날씨 짱좋던데/?
완전 공연 가라는 계시 아니였는지,,,
한참이나 말이 없던 내가
처음 던진 질문은
왜 봄에 죽으려 했느냐는 것이었다
창밖을 바라보던 당신이
내게 고개를 돌려
그럼 겨울에 죽을 것이냐며 웃었다
생각보다 자리가 안좋았지만,,, 워낙 무대가 가깝고 사회자가 무대 끝나고도 팬서비스 많이 시켜서 알차게 즐기고왔다 ㅎ
서브웨이 빼면 시체인 사람
외롭지? 그런데 그건 외로운 게 아니야 가만 보면 너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도 외로운거야 혼자가 둘이지 그러면 외로운게 아니다,
하는 말들 지나
2018 부산의 바다
좋아서 자꾸 꺼내보게 한다
나름 짬짬이 그리고 열심히 나무를 키우고 있다
라멘팡인의 조언
조언을 듣는 사람이 아님
생존 쿠키
최종의 최종 작업
가려고 캡쳐해준 곳
생각보다 어려서 놀랐다
으,,,,,,,,사회자가 너무 구려서 중간에 꺼버렸다
원래는 앙버터를 사려했는데 없길래 프레첼 어쩌구를 샀다 단짠단짠으로 맛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ㅠ
극악의 디자인때문에 왜 이런걸 만들어야하지 하고 슬퍼짐
시험보러 갔다
학교가 좋아서 놀랐고 시험 개 망해서 한번 더 놀랐다
ㅎ
기분 전환의 따릉이
처음 타봤는데 정기권 사서 타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밀도 높은 구름
저녁엔 승애를 만나서 스프카레를 먹었다
생각보다 더 맛나서 놀랐다ㅠ
승애 최애 카페라는 곳에 가서 오백년의 수다를 떠들었다,,할말이 왜 이렇게 많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영이 너무 사랑해
겨우겨우 신발을 샀다 뉴발 608
꼬질이 신발은 이제 저리가라,,,
허쉬컷? 유행이라던데 웬디머리는 다른 스타일이라고는 하지만 허쉬컷 하고싶더,,
케이스안에 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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