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검색하려고 들어갔다가 순위에 있는 최애를 봤을때 내 마음이 어땠는지 아시는 분ㅠ














일찍끝나서 문구쇼핑하러 갔는데 사고 싶었던 보드?가 생각보다 비싸서; 당황중인 상황 고민하다가 검정색으로 샀다 

저거 살까말까 고민하면서 매장 돌아다니다가 돈 더 썼다; 걍 저거만 살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인양품가서 필통까지 구입쓰~













좋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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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죽음의 연어모임 충무연어편

원래는 내일 먹으려고 약속 잡았는데 오늘 일찍 끝나기도 하고 내일 사정상 못먹을것 같아서 급하게 괜찮냐고 물었는데 좋다고 해서 아주 오랜만에 연어모임을 가졌다 둘 다 술을 잘 안마시고 (둘이 술마신 경우가 손에 꼽을정도) 승희가 내일 바로 면접이 있다길래 술집에서 술은 안마시고 안주를 아주 실컷 먹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이 다 먹을 수 있겠냐 하실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다가 언니가 커피 사준다고 해서 바닐라라떼에 휘핑추가 해서 먹었는데 이게 문제였는지 불편한 점심식사가 문제였는지 아주 거하게 체해서 토하고 난리가 아니였다ㅠ 집가는 길에도 계속 안좋아서 골골거리며 서있는데 앉아계시던 아저씨가 앉으라며 자리를 양보해주실정도ㅠ











인스타 확인하다가 보니 일간이슬아 신청마감이 얼마 안남아서 골골거리며 집에가면서 호닥 신청해버렸다ㅠ 놓치면 큰일나지 암요ㅠ

4월에도 살아가야 할 이유가 생겼다











체하고 아주 고생하고서 바로 다음날에 피자를 먹는 사람 바로 저입니다

소화기관은 안좋은데 회복은 빠른편;













영화를 보며 선물받은 골든카모마엘을 마셨다




동생이 준 레몬사탕~

커서 먹기 힘들어 죽을뻔











저녁으로 남겨둔 피자먹기













무슨 영상보다가 배경음으로 나오는걸 듣고 빠져서 계속 반복해서 들었다

















경희대로 출사 나갔고 아주 오랫동안 얘기를 나눴다

잘됐으면 좋겠고 잘될거라고 믿는 사람과,











명란마요 자가비

짜다 매우 짜다 

근데 중독적이다
















사유하고 사유하기를












유독 맛없었던 커피와 함께 작업중














진짬뽕~

















라인업 이렇게 짤꺼면 락페 왜 하시냐구요ㅠ 빻은 놈들 그만 부르라고 진짜

최애 나오지만 안가련다,,,













제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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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킥












아무리 정리하는 일이지만 일이 너~무 정리 안돼있어서 힘들었따ㅠ

저 모둠순대? 보기는 좋게 나오지만 딱히 또 먹고 싶지는 않다












모구모구













내일 할일: 힘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