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17. 7. 31.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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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다 적혀있는 것들은 다 쓰고 예약을 걸어놓은 것들, 날짜만 적혀있다면 오늘 오후에 쓸예정의 것들

역시 적어나가는 일들은 좋고 뿌듯하다 밀린 일기들은 다 끝나가니까 이제 맨 아래의 그날의 생각들을 쓰는 것도 다시 채워 나갈 예정

정신없이 지나간 7월이지만 모두들 마지막날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함께 할 수 있길, 당신들도 나도 더욱 행복해 질 수 있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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