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17. 7. 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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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래 블로그를 비운적은 없었는데 왠지 모르게 바쁜듯 안바빠서 일기를 쓸 시간이 없네요
혹시 보시는 분들이 얘 대체 뭘 하고 있나 블로그 그만뒀나 생각하실까봐 ˚✧₊⁎❝᷀ົཽ≀ˍ̮ ❝᷀ົཽ⁎⁺˳✧༚ 사실 아무도 안궁금해 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혹시 있을까봐 공지아닌 공지합니다

최근에 계속 알바-집-알바-집의 연속이라 사진도 뭐라 쓸거도 별로 없지만 조금씩이라도 다 적어서 올릴 예정이라는거-!

더위 조심하시구 떡볶이랑 치킨 드시길 바라요! 왜냐면 제가 먹고싶으니까,, 문앞에 처음 주문하는 사람이 치킨을 시키면 떡볶이도 준다는 팜플렛을 보고 엄마한테 먹자 했는데 거절 당했거든요ヽ(;▽;)ノ 아, 떡볶이 먹고싶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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