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1롤, 여행에서 3롤, 그리고 수중카메라에서 또 한롤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있어야 할 장면은 너무 잘려나가고 없어도 될 장면들은 너무 길게 늘어졌다 그래도 이런 퀴어 영화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 우연히 알게된 유튜버인데 넘 재밌고 웃기다ㅋㅋㅋㅋ심지어 영어 유튜버라 영어표현을 알려주는데 설명도 넘 잘하심ㅠ 알간지 사랑해ㅜ

 

 

​수중카메라에 2장정도 남아있어서 필름 맡기러 가는 길에 채우고 총 5롤을 맡겼다 계속 웹하드에 올려주셨는데 4롤 이상이라고 메일로 보내주신다 했다

 

 

 

밥을 뭘 먹어야하나 돌아다니다가 본 서울 한복판에 둥둥 떠다니는 고추

 

 

뭔가 다 안 땡겨서 돌고돌아 들어간 홍루이젠

 

 

원래 스타벅스에서는 그 녹그린티 어쩌구 프라푸치노를 계속 먹었는데 요즘에는 계속 패션탱고 마신다

 

 

​바다와 빛

 

 

 

​인종차별폐지에는 찬성하지만 찬성하지 않는 사람들

 

​<서버비콘>

화면색감이나 구도도 잘 사용했다 무엇보다 뭘 비꼬고 싶었는지를 확실하게 표현해서 좋았다

 

 

 

​떡볶이는 왜 좋을까

진짜 왜지

 

 

​냐한남자 첫화? 보고서 너무 뻔한 스토리 일것 같다 하고는 안봤는데(동물을 주워왔는데 사실 그게 인간이었다 어쩌구~) 인기가 꽤 있길래 대체 뭐지 하고 한번 봤는데 존잼,,, 춘배야 사랑해,,,,

그래서 춘배 케이스를 사냐 마냐 고민때리는 중이라는 소리임

 

 

 

​인라방 하면서 입속까지 구경시켜주는 최애땜에 웃겨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서버비콘 캡쳐

아니 소품사용 넘 쩔고 색감 넘 쩔어버려~

 

 

 

​부산에서 배송시킨 어묵이 이렇게 큰사이즈로 배송올줄은 상상도 못한,,, 추석선물로 엄마가 미리 받아온 거구나 하고 지나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산 그거였음,,, 잘먹었다네요,,,존맛,,,

진짜 크다구 한줄에 제품 3개씩 들어있어서 생각보다 양도 많았다(급하게 사느라 몇개인지도 안보고 산 사람)

 

 

​완전 갖고 싶은데 다 팔렸음

 

​존맛,,, 고래사 어묵 또 먹구싶당ㅎㅎ

밥 반찬보다는 술안주로 더 좋은듯

 

 

또 한번 서버비콘

 

 

​​​​

​오랜만에 불금을 술이랑 불태웠다네요~~ 잼썼음ㅋㅋ큐 

 

 

 

​불량제품을 다시 새제품으로 받았는데 너무 대처를 잘해주시고 다시 보내주시면서 이것저것 많이 넣어주셔서 넘 기분 좋았다

 

 

 

결국 샀다네요~ 춘배케이스~~ 사용하면서 알게된 단점이라고 한다면 ​카드 수납은 되는데 잘 인식이 안된다ㅠ 내릴때는 나름 괜찮은데 탈때 잘 안찍혀서 빡침ㅜ 하지만 춘배가 귀여워서 봐준다ㅠ

 

 

 

 

​아니 겁나 맛있어ㅠㅠ 불막창? 진심 개 존맛 동생은 별로래서 개놀람ㅋㅋㅋ큐ㅠㅠ존맛인데ㅡㅡ

 

 

 

​그림자

 

 

 

​존나 귀여운 최애,,,,,,,,,,,,MC되고 첫 녹화라 갈까 했는데 대구? 넘 멀어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개웃기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변 개귀여움

 

 

 

뿌링클 사랑해

당신 팬클럽 회장이야

 

 

​떡볶이랑 참치김밥 최고의 조합이야~~~

 

 

 

​민초푸랍니다

당신도 사랑해

 

 

 

​드라마인줄 알고 보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영화라는걸 알게됨ㅋㅋㅋ 왕대륙 얼굴만 잘하는 영화 아니다 색감도 예쁨ㅋㅋㅋㅋ왕대륙 얼굴 보려고 시작한거라 시간 아깝진 않았다 왕대륙 화보집 같은 거로 생각하면 ㄱㅊㄱㅊ

​아니 감독님이 알고보니 나의 소녀시대 감독이었음,,, 왕대륙이 정말 맘에 드셨구나,,,

 

 

 

​무슨 벅스에서 음질 어디까지 비교해서 느낄 수 있냐? 테스트 같은거였는데 거기 있는 최애앨범~~

아니 근데 음질 어느정도 되니까 별로 차이도 안나던데ㅋㅋㅋ음질로 광고하는 회사에서 사람들이 사실 그정도까지 음질을 차이를 모른다를 알아채면 좋을게 뭐있죠...?

 

 

 

​새필름 끼우기

 

 

 

​SAPPY 진짜 넘넘 좋다ㅠ 일본 앨범인데 조이 음색 넘 좋아 다 좋아

레드벨벳 사랑해ㅠㅠ

 

 

 

 

 

서브웨이-스타벅스-죽영모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엠마스톤이 사랑스럽고 색감이 예쁘다

 

 

 

​엄마 생신선물로 뭘하나 하다가 귀걸이로 결정했다

 

 

 

​맥날에서 먹는거 딸기쉐이크뿐임

 

 

 

​치과 이제 그만 가고 싶어요 살려줘

 

 

 

감자튀김은 필요없고 치킨샐러드 존맛 

저렇게 시키면 다 먹지도 못하면서 항상 욕심부림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영화~~~~

둘 중에 고르라면 당근 내가 사는 피부

 

 

 

​경은이도 일이 많아~~~~~~~

 

 

 

​뭘봐

 

 

 

허니콤보보다는 역시 뿌링클이지

 

 

​새로 산 의자가 삐그덕 거린다 했더니 불량불량~~~

 

 

 

​잔스포츠 빅스튜던트 살까말까 고민중이다 사실 내가 이런 고민 한다는건 걍 산다는 얘기랑 같다

 

 

 

​어쩌다가 듣게됐는데 존나 좋음,,,,

 

 

 

​어디에 붙일까 고민하다가 제자리를 찾은 펭귄

 

 

 

​아 NCT가 뼈때려요ㅡㅡ

 

 

 

​원래 저 임티가 아니고 더 깜찍한건데 호환이 안되는지 허름한 표정이 되버린

 

 

 

서로 사고 치지말자..

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