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시에 다녀왔다

돈 왕창썼다

그래도 좋다 영감도 되고 자극도 됐으니까










드디어 썹세권이 된 우리동네

정작 나는 섭웨이 쫌 질렸다 하하












블로고 야금야금 고쳤다

썸네일 안나오는것도 커미션 받아서라도 고치고 싶은데 되려나ㅠㅠ











나 왜 이렇게 찌질한 노래들을 좋아할까?














여자들이 모일때 얼마나 눈물나게 좋은지 아나요?













헤드폰을 여름에 사게되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너무 잘쓰고 다닌다

특히 시끄러운 카페같은 곳에서 최고다! 














레몬에이드




내 사진들로 스티커 주문했다 잘 나왔으면 좋겠다















치과가 너무너무 싫어서 항상 미루고 미뤄서 또 걱정하기를 반복이다

주먹을 꽉 쥐고 버티는 시간들 너무 지옥같다 

오늘은 오바한거에 비하면 1도 안아파서 좀 웃겼지만













라라랜드에 대한 영화잡지

디테일들이 좋네




















베이비드라이버의 남주가 안녕 헤이즐에도 나온다니 

나중에 함 봐야지













내사진들로 뽑은 스티커!!!!!!!!!!!!!!!!!!!!!!!!

생각보다 넘 예쁘고 다음에는 유광코팅해서 뽑아봐야겠다












나는 단단하고 밀도 높은 구름이 좋다















역차별이란 차별이 있으니까 생기는 문제다 그니까 우리 차별을 없애자고















점심으로 먹은 돈까스~

아주 두툼하고 양 많고 비싸다~













친구가 드디어 첫출근을 한다고 한다 첫 출근 선물로 산 일간 이슬아 수필집, 그냥 꼭 주고 싶었다













짱 큰 책이 짱비싸네 400이라니
















편지지 수집이 취미라 아무생각없이 집었더니 4500원... 

안에 양이 뭐가 많긴한데 돈도 없는게,,,증말,,,













매년 생일을 덕질로 보내는구먼~~~~~~~~~~~






















요즘은 온라인수업이 잘되있는거 같으니 하나 배워볼까 하고 알아보는 중


























티켓팅은 언제나 언제나 망하지 켈켈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잘 잡았다는 기준이 1열이라 ㅎ 그것도 사이드 말구!














귀여운 과거의 나















오른쪽이 처음 받은 보쌈 왼쪽이 따져서 다시 받은 보쌈ㅋㅋ

예전이랑 다르게 고기가 너무 퍽퍽하고 안따뜻하고 심지어 양도 팍 줄어서 따졌더니 다시 가져다 준것도 그저 그런맛이었다

양만 늘어서 옴~ 

전에 몇번 먹을때마다 맛있구 괜찮아서 먹었었는데 점점 양도 왔다갔다 하더니 이번에는 완전 맛없어서 이제 다시는 안사먹을듯

동생이 보쌈킬러라서 먹은거였는데 동생까지 돌아서서 충성고객 잃음 ㅋㅋㅋ

















뭘 많이 먹은 날 식단 적다가














슬아님 글보면서 감탄하기ㅠ

나도 글을 잘쓰고싶다




















틈틈히 봐야지














편지쓰는 중













편지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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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그만~~~~~~~~~~~제~~발~~~~~~~


























엄마 김볶밥은 언제나 최고다,,,,,,,,,,,,,뚝배기에 치즈추가? 천상의 맛


















짤줍













비오는건 언제나 귀찮다

















영상편집~~~하루만에 편집하시는 분들 대단하다 나는 하루에 같은 영상 여러번 보면 질려ㅋㅋㅋㅠ

그래도 편집은 재밌어~~















키링 짱귀여워~













생각해보자!​














우리집에서 괜찮다고 소문나서 먹어봤는데 

그닥이다 콘을 원래 별로 안좋아하긴 함

눅눅함? 싫어














이거 완전 내옷이다

















두려워~~~~~~~~~~~~~~~

하지만 오늘도 별로 안아팠다

오바왕














900원?인가 밖에 안해서 구입했다 요즘 계속 자기만의 방에 대한 얘기를 봐서 궁금했는데 잘됐다













좋아하는 남색의 하늘이었다

좀 더 어두워지니 동화책에 나오는 밤하늘색, 그 완전 검정은 아니고 어둑한 남색의 하늘, 그런색













첫출근을 앞두고 있는 친구 만나서 선물 전해주고 왔다

걱정 많이 하던데 잘 지냈으면 좋겠다













왕 예뻐서 헉했지만 가격보고 한번 더 헉하고 빠져나온 파우치

















​라이카 미니줌에 갑자기 빠져들어서 쳐돌아버림ㅜ

내가 산다 너















엄청난 모기에 물렸다




















영상 드디어 업로드!!!!!!!!!!!!!!

업로드되는 동안 죄 많은 소녀를 봤다















동생과 지지고만 바라보며 갔다가 망연자실




















그래서 집와서 엄마가 해준 콩국수를 먹었다

















알린쳐돌이

사랑이란 어떤거냐면, 여름에 털실내화를 사는거야